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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4 14:51
송도 '글로벌 교육허브' 대장정 스타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855  
송도 '글로벌 교육허브' 대장정 스타트
 IFEZ는 최근 글로벌 교육 허브에 시동을 걸었다. 
 본보는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부터 송도글로벌캠퍼스가 본격 순항길에 오른 것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지난 19일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와 한국뉴욕주립대(SUNY Korea)가 공식 개교했다. 이로써 ‘글로벌 교육 허브’를 표방한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가 본격 닻을 올리게 됐다. 소감은 어떤지.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 처음으로 입주한 뉴욕주립대 스토니 브룩에 대해 소개해 달라.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의 한국 캠퍼스인 한국뉴욕주립대는 IFEZ 최초 외국대학이자 우리나라에 설립되는 최초의 미국 대학으로 미국 교수진이 직접 파견되고 모든 교육과정이 영어로 진행되며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의 학위를 수여한다. 
 1957년 설립된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은 지난 2010년 New York Times가 선정한 미국 공립대 순위에서 UC 버클리에 이어 2위에 오른 명문 주립대이며 런던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대학 상위 1%에도 랭크됐다. 이공계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이고 있는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은 미국 최고의 주립대 가운데 하나로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뉴욕주립대 개교를 통해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가 본격 가동되고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에 설립승인을 신청한 미국 조지메이슨 대학을 비롯 벨기에 겐트대, 미국 유타대 등이 내년에 개교하면 IFEZ 내 첨단기업에 글로벌 인재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유치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개교에 따른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송도글로벌캠퍼스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본격 가동될 경우 국내 학생의 유학비용 절감, 외국 유학생을 통한 외화수입을 합쳐 연간 3억불의 외화를 벌어들일 뿐 아니라 5,000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우리니라 학생들이 국내에서 외국학위를 취득할 경우 우수 인재의 해외 유출을 막을 수 있고 외국 유학생도 아시아와 서구를 동시에 이해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유학수지 적자는 2010년 기준으로 45억달러(약 5조원)에 달했고 유학을 나가는 대학생 수도 25만명을 넘어선 현실에서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의 공식 개교는 우수 두뇌 유출 방지와 유학수지 적자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등에도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가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특히 IFEZ에 유치되고 있는 많은 국내외 첨단연구소와 기업들을 연계하는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에도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IFEZ가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같은 세계적인 지식산업 특구가 되고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IFEZ 나아가 인천에 대한 파급효과도 상당해 외국 유수대학의 유치 통한 IFEZ의 대외적 인지도와 신뢰성이 제고되는 등 IFEZ 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IFEZ가 세계 3대 FEZ로 성장하는데 기폭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아울러 두바이, 싱가포르, 중국 등 우수 외국교육기관과의 유치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함으로써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가 동북아교육 허브로서 우리나라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는 동양과 서양의 지식과 문화를 습득한 글로벌 인재들이 우리나라에서 교육받고 세계 곳곳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IFEZ에는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뿐만 아니라 국제학교부터 유명 국내 대학까지 입주한 것에 대해 부연설명을 한다면. 
 ▲IFEZ에는 지난 2010년 9월 수도권 최초의 외국교육기관인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채드윅 인터내셔널)가 개교해 운영 중에 있으며 인천대가 송도로 이전한 것은 물론 연세대 국제캠퍼스도 개교,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연세대는 유서 깊은 해외 명문대학들이 오랜 세월 동안 채택하고 있는 레지덴셜 컬리지(Residential College : 교내 기숙형 대학) 시스템을 IFEZ 송도 국제캠퍼스에 도입, 제1기숙사만 확보된 내년에는 신촌캠퍼스에 입학하는 학부 신입생들이 1학기씩, 제2기숙사가 완공되는 오는 2014년부터는 신촌캠퍼스 입학 학부 신입생들이 1년씩 수학토록 했다. 이 계획이 실행되면 내년에는 학기당 2,000여명, 2014년에는 4,000여명의 학생들이 국제캠퍼스에서 공부하게 된다. 
 또 인하대와 재능대학 등 2곳도 토지매매계약을 완료하고 송도에 캠퍼스 건립을 위한 부지를 마련한 상태이며 한국외국어대학도 지난해 말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초 ‘국제화지원 특화단지’를 착공, 기숙사와 게스트하우스를 포함한 통번역센터 등을 순차적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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