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과학기술부는 13일
미국 뉴욕주립대학 스토니브룩(SUNY)의 한국캠퍼스
설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2005년 외국
교육기관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미국 유명
대학이 한국 캠퍼스를 만드는 것은 처음이다.
SUNY 한국 캠퍼스는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에 설립되며 ‘컴퓨터과학’ ‘
기술과
사회’ 2개과의 석·
박사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원 과정(정원 407명)이다. 내년 3월 개교를 위해 곧 학생을 모집한다.
SUNY는 1957년에 설립됐으며 지난해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미국 공립대 순위에서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미국 상위권 주립대학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영국 더타임스의
고등교육기관 평가에서도
세계 78위를 차지했다.
[국민일보] 2011년 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