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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9 21:53
2011년 하반기 투자전략 -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www.smartceo.me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42  
[금융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하반기 투자전략]글로벌 경제 위기와 기회 공존 공격·방어 분산투자 전략 유효 2011년은 금융계에 국내 경제를 좌지우지할 만한 많은 이슈들이 있었다. 대외적으로는 더블딥 논란까지 가져온 미국의 경기침체, 중국의 긴축우려 등이었고 내적으로는 물가상승이 가장 큰 이슈였다. 주식시장은 2050포인트를 넘어서며 출발, 큰 기대를 갖게 했지만 크고 작은 악재에 휘둘리며 고전하다 가까스로 2100포인트로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하반기 투자환경은 어떨까? 증권사가 내 놓은 투자전략과 조금 다른, 각 은행PB센터의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들었다. 신한은행 여의도PB센터 유영곤 팀장 2011년 하반기에는 유로 리스크가 안정되고, 유가 하향 안정화 , 중국 물가 상승 압력 약화로 인한 긴축 완화, 미국의 유동성 불안 완화 등으로 글로벌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포트폴리오 구성상 주식과 투자형상품(펀드)의 비중을 확대 할 필요가 있다. 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한 원금보장형 ELD 및 스텝다운형 ELS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분산투자 및 수익률 제고 측면에서 자산의 일부분을 글로벌 고수익 채권에도 분산투자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주가연계 상품중 ELD와 ELS는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상품을 추천할 수 있는데, 안정성을 추구하는 보수적인 투자고객은 만기시 원금보장을 받으면서 시중금리 이상의 목표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ELD에 투자할 것을 제안한다. 반면, 다소 공격적인 투자고객은 만기시 원금보장은 되지 않으면서 주식투자처럼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ELS에 투자하는 것이 좋겠다. ELS는 시중금리가 물가상승률을 커버하지 못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가 되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 ELS는 손실 위험을 최소화해 안정성을 높이고, 시중금리 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인한 귀금속 가격 상승, 중동 지역 정세의 불안 지속으로 원유 가격 인상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원자재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기업은행 중계동PB센터 전길구 센터장 금융상품에 관한 포트폴리오의 기본은 금융자산의 보유 목적과 사용 시기를 예측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그 다음은 보유 기간별로 적합한 상품을 맞추어보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안전자산과 투자의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 것인가를 잘 생각해야 한다. 결국, 투자의 성패는 현금 비중 조절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1억원의 자금을 가진 고객이 단순히 재테크를 원하며 사용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고 가정해 보자. 이 사람이 투자를 원하고 있고 5000만원 정도는 위험자산에 투자할 용의가 있다고 한다면, 이 5000만원을 언제 어느 상품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은지를 생각해야 한다. 지금처럼 미국경제에 소프트패치(softpatch) 와 더블딥(double dip)의 가능성이 공존하고 있고, 그리스를 비롯한 유럽국가들의 재정문제가 불안 요소로 남아 있는 경우라면 투자자금을 한 번에 투입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자금 투입시기의 분산은 펀드의 선택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요즘의 경우라면 국내 주식형펀드와 인도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펀드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우리은행 서초TWO CHAIRS 백현학 부지점장 거액 자산들의 공통된 특징은 큰 수익보다는 있는 자산을 잘 지키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자산을 자녀들에게 잘 물려 줄 수 있는 방법이 고민인데, 보통 안전 자산에 투자하거나 절세를 통한 자산 증가를 원한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일정한 금액은 유동자산으로 정기예금 또는 입출급이 자유로운 예금 등에 30%내외, 비과세를 위한 투자상품에 20~30%를 투자함으로써 전체 자산의 수익률을 다소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향후 발생할 증여(상속)에 대비한 방카슈랑스에 30% 내외 가입을 권한다. 특히 유동자산과 방카슈랑스는 상속 시 발생하는 세금의 원천이 된다. 절세 즉, 비과세혜택을 주는 상품이 많이 있으나 시간이 길다는 이유만으로 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절세 상품은 정기예금 등과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는 만큼 적극 활용을 권한다. 국민은행 GOLD&WISE 방배PB센터 박승호 팀장 하반기를 예측하기에 앞서 상반기의 이슈를 짚고 넘어가볼 필요가 있다. 우선 가장 시끄러웠던 그리스의 디폴트위기는 6월 마지막 주에 정부의 재정 긴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일단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상태다. 물론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그리스를 재정 위기로부터 구출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5월부터 시작을 억눌러왔던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다음은 더블딥 논란까지 가져온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다. 버냉키 FRB 의장은 2차 양적 완화 정책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경기가 일부 둔화되고 있으나 일본 지진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침체(소프트 패치)라며 선을 그었다. 마지막으로 미국과 함께 세계 경제를 이끌고 있는 중국의 긴축 우려다. 중국 정부는 물가안정을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2009년 이후 지속적으로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인상하며 긴축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의 효과로 인해 부동산가격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식료품부문을 제외한 소비자물가가 정점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6월 24일 원자바오 총리의 인플레이션 억제에 대한 강한 자신감 표명에는 이런 배경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투자환경에 불확실성을 제공했던 요인들이 점차 걷혀가고 있다. 물론 이러한 리스크가 사라진다고 해서 투자환경이 쾌청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금융 위기 이후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국내 기업의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과 여전히 낮은 시중금리를 고려할 때 확정금리형 상품의 비중을 낮추고 주식형펀드를 포함한 투자상품의 비중을 다소 높이는 투자전략으로 기대수익률을 높이는 것을 고려할 시기이다. 이학명 기자mrm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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