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학연수 성공 비법!
해외로 가는 어학연수 중의 최고봉이라고 할수 있는 건 미국 어학연수 이다.
한국 사람들은 고급영어인 영국식 영어 보다는 미국식영어를 많이 선호한다.
그래서 미국식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가고싶어 하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그래서 미국어학연수를 가서 성공 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 줄려고 한다.
미국어학연수는 단점이라고 한다면 어학연수 비용이 최고로 비싸고, 비자 발급이 사람에 따라서 안되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미국어학연수 대신에 다른 영어권 나라인 호주, 캐나다, 필리핀이 어학연수 지역으로 크게 부상 했다. 하지만 그래도 연수생들은 본인의 여건이 된다면 가고싶어 하는 나라로는 미국을 꼽는다.
많은 연수생들이 미국어학연수를 가고 싶어 하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
유치원시절 부터 지금까지 배우고 있는 영어는 미국식 영어다. 
전세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가 미국이다. 
질적인 면에서 양질의 어학연수가 가능하다.
미국어학연수 Advice
어학연수생 중에서 미국에서 장기간 동안 연수를 생각하고 있다면 미국으로 바로 가는 것 보다는 필리핀 또는 인도쪽으로 먼저 어학연수를 하고 미국어학연수 가는 것을 추천 한다.
영어실력에 대한 부족함이 있거나 실력이 정말 형편없다 생각 하는 연수생은 그 상태로 미국에 갔다가는 몇달을 허비하게 되는 것이다. 구지 미국으로 바로 갔다가 시간과 금전적으로 낭비 할 필요가 있을까?
한 도시에서만 생활 하는 것 보다는 서부, 동부 지역으로 한번씩 이동하며 생활하는 것을 미국에서 장기간 연수를 하는 연수생들에게 추천한다.
미국은 각 도시마다의 특색이 있고 분위기가 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한 나라 안에서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는데, 미국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연수생이라면 위에 말했다 싶이 지역별로 이동하면서 어학연수 하기를 권한다.
미국어학연수 연수기관
영어권 다른 나라는 사설 학원을 위주로 어학연수가 되고 있는 반면에 미국어학연수는 연수기관의 90%가 대학부설이다.
미국어학연수의 대학부설 안에서도 대학과 계약을 체결하고 대학 캠퍼스내에 사설기관을 입주 하는 것과 대학부설 자체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나누어 진다.
대학부설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학교는 유펜, 보스턴대학, 콜롬비아가 있다.
대표적인 학교 이외에도 주별로 다양한 지역대학 부설 어학연수 기관과 주립대학들이 있다.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하여 운영하는 학교는 EF, ESLI, ELS, FLS 등 미국내 네트워크학교 와 세계적인 네트워크 학교가 있다.
대학부설의 장점으로는
첫째, 네이티브 강사진 뿐만 아니라 현지 학생들이 많아 쉽게 사귈수 있다
둘째, 대학교 내에 있는 기숙사에서 생활을 할 수 있다.
셋째, 연수생중에 영어가 익숙하거나 목표로 대학진학을 생각 한다면 공부하기에 좋다
사설학원의 장점으로는
첫째, 다양한 연수생들과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회화를 익히고 교류 할수 있다
둘째, 영어공부하기에 환경이 잘 되어 있어 연수 초반에 적응하기에 좋다.
미국어학연수 준비하기
다른 영어권 나라는 관광비자로도 학업이 가능하지만 미국은 학생비자(F비자)를 받아야만 연수가 가능한 나라이다. 물론 제한된 형태로 제한된 기간동안에 관광비자로 연수 할수는 있지만 연수기간이 3개월 이상 이라면 관광비자로는 어렵다고 보면 된다.
미국의 학생비자는 유효기간이 5년으로 발급 되며, 미국에서 계속 체류하며 학업을 계속 진행 할 수 있다. 하지만 학업이 끝나는 시점에서 60일 이내에 미국을 출국해야 한다.
학생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입학허가서(I-20)를 취득해야 한다.
그래서 미국어학연수 준비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학교 선정이다.
학교 선정 이후에 입학허가서를 발급 받았다면 그 다음 에 비자 분지를 하면 된다.
이렇게 진행되는 과정만으로도 2개월 정도 소요되니 미국어학연수 준비 중이라면 입학 기준으로 부터 3개월 전에 학교를 선정하고 비자 발급을 받아야 한다.
학교선정과 입학허가서 발급 및 비자신청까지 진행은 본인이 직접 해도 되며, 또는 유학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미국 이외의 경우 무료로 수속진행 절차를 밟아 주지만 미국은 대행수수료로 20만원 가량의 비용이 발생한다. 그러니 주변에서 도와줄 경험자가 있거나 본인이 영어 지식이 있다면 직접 하는 것도 좋다.
만약 입학허가서 및 비자 발급에 있어서 지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준비하는 것은 안된다.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조그만한 실수로 인해서 비자발급이 안될수도 있다.
미국어학연수 숙소
다른 영어권 나라는 연수기관이 사설학원이라서 홈스테이만 제공되는 것과는 달리 미국은 연수기관으로 대학부설이 차지하고 있어 보편적으로 학교 기숙사 생활로 이루어 지고 있다.
학교 기숙사의 장점으로는
첫째, 학생들과의 교류빈도가 높다.
둘째, 각종 파티들이 매주 금요일 마다 열리고 있다.
미국어학연수를 하면서 기간이 짧든 길든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홈스테이나 자취등으로 경험을 해봐도 좋다.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알게 되는데에는 숙소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남들과 생활함에 있어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24시간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위해서 불편하더라도 기숙사 생활을 추천한다.
작성자 : 어학연수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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